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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드림 평점 정보 출연진

by Best Movie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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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포스터

영화 평론가와 관객의 평가가 다소 차이가 있는 이 영화의 평점, 정보, 출연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해서 43개 팀 중 43위를 하고 온 풋살팀의 이야기를 각색한 이 영화의 뒷 이야기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추천 영화 "드림" 평점

 

이 영화는 평점은 여러기관에서 받았습니다. IMDb에서는 8.9점으로 꽤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기자와 평론가의 평점과 관람객의 평점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기자와 평론가들의 평점은 5.2점으로 보통이었고 관람객의 평점은 7.4점으로 다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 영화에서는 7.8점으로 네이버 평점보다 높았습니다. 극장에서 측정한 점수는 다소 높은 편인데, CGV는 87% 였고, 롯데시네마에서는 8.7점을 메가박스는 8.1점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이 영화는 기자와 평론가의 평점은 보통이었지만, 관람객과 대중에게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보

 

이 영화의 정보는 다양한 방향으로 집게가 되었습니다. 특히 박스오피스와 주변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영화의 박스오피스는 개봉 첫날 93,416명이 관람하며, 그날 영화 순위 1위가 되었습니다. 이후 2일동안 계속 영화 순위 1위를 유지합니다. 4일 차부터 이영화는 2위로 떨어졌지만 주말인관계로 4일 차 토요일 관람인원은 개봉첫날보다 높은 164,596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첫째 주는 679,745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고, 매출액은 6,505,746,070원이었습니다. 둘째 주는 첫째 주보다 한 단계 떨어진 3위로 시작했으며, 그 주의 총 관객수는 304,762명으로 첫 주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개봉일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과 주로 경쟁을 하게 되는 날 이었습니다. 이 영화와 같은 개봉일을 가진 영화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인데, 이 영화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영화입니다. 이 때문에 영화전문가들은 영화 "드림"이 1위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게 내주고 2위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93,416명이라는 관객수로 예측과 다르게 이 영화가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말을 끼고 있는 개봉 4일 차부터 두터운 어린이 관객층을 가지고 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게 1위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그 후 2주 차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개봉을 하면서 다른 두 영화와 큰 폭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개봉 10일차에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가 개봉하며, 영화 "드림"은 4위로 내려가게 됩니다. 개봉 11일 차에는 관람객숫자가 크게 감소하여서 218만명이라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워 보이게 되며, OTT와 협약을 맺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3주차의 시작인 이 영화는 더 저조한 관객들 관람 성적을 받았지만, 그래도 100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출연진

 

이 영화는 다양한 출연진이 멋진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주요인물로는 윤홍대와 이소민이 있습니다. 윤홍대는 배우 박서준이 연기를 했으며, 새롭게 만들어진 축구대표팀의 감독역할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징계 중인 축구선수가 원하지 않는 감독역할을 맏았는데, 윤홍대는 팀을 운영하면서, 마음을 다해서 팀원들을 믿는 믿음직스러운 감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소민은 배우 이자 가수인 아이유가 맡았습니다. 그녀는 방송국 PD로서 윤홍대의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이 다큐멘터리를 자신의 인생의 성공으로 활용하고자 찍고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솔찍하게 축구팀원들과 마음을 나눕니다. 그와 동시에 순수하게 팀과 팀의 구성원의 꿈(드림)을 응원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주변인물들 또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환동은 김종수가 맡아서 팀의 리더 역할을 했고, 전효봉은 고창석이 맡아서 팀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손범수는 정승길이 맡아 천덕스러운 연기를 보여 줬으며. 김인선은 이현우가 맡아 팀의 뭔가 다소 부족한 에이스 역활을 하였습니다. 전문수는 양현민이 조금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만 감성이 충만한 골키퍼 역할을 훌륭히 연기했고,

영진는 홍완표가 힘이 넘치는 팀원의 모습을 잘 연기했습니다. 이렇듯 주변인물 또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출연진으로서의 최선을 다해서 자기가 맡은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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